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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의 관문이 되겠습니다.
도서출판 장안은 2023년에 IT엔지니어인 김선우와 변호사 김태현 부부가 공동으로 창립하였습니다. 한국과 대만의 국교 단절 이후 더는 한국 서점가에서 대만 소설을 찾아볼 수 없게 된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그렇다면 내 손으로 직접 출판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업에 도전하였습니다.
대표
김선우는 프리랜서 IT 소프트웨어 개발자 일하고 있으며, 음악을 전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아마추어 락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 과학과 IT 관련 서적을 즐겨 읽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서적을 집필 중이다.
대표
김태현은 2014년경부터 한국에서 변호사 활동을 하며, TV방송국에서 법률 전문가 및 정치 패널로 활약한 바 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고위 공무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2022년 이후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칼럼과 소설을 쓰고 있으며 현재는 말레이시아에 체류중임 중문을 읽고 이해 가능하며 대만 문화에 매우 심취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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